어둠 문지기의 게임공방

아티펙트에 관하여

아티펙트란?

→황제가 주 봉신들에게 내려준 충의의 증표인 물건으로, 봉신은 자신들의 영혼을 그 아티펙트라는 물건에 투영 시킬 수 있다. 단, 황제가 내려준 이 물건들은 제국이 건국 될 때 최초의 황제가 만든 물건인데 영혼을 투영 시키기 위해선 봉신들의 충성을 필요로한다. (황제에 대한)

제국엔 총 12개의 아티팩트 물건들이 있는데 10개는 각각의 왕들이 소유 하고 있고 나머지 두개는 황제가 소유 하고 있다. 

 - 이 아티팩트들은 각각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, 그것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정리한다.

아티펙트를 소유하고 있는 가문 및 인물들

각 인물들이 이야기의 영향을 미치는 중요도 등급을 별의 갯수로 매기겠다.

1) 조 충 (★★★★★) 

창업 공신의 후손이자 야심가. 하지만 10왕국중 가장 작은 세력을 가지고 있고 가장 거대한 세력인 중산국이 위에 있다. 검은 색 옷을 즐겨 입는다. 지금은 세력이 큰 부여융에게 저자세를 취하고 있다.

 → 아티펙트 - 심경(마음을 보는 안경). 그는 그때그때 마다, 저자세를 취하고 사람의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비위 맞추기를 잘한다. 이 안경 덕분에. 거기에 천하의 달변가이다.

2) 서문 진 (★★) 

창업 공신의 후손.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. 북쪽의 산악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서문국의 왕.

 → 아티펙트 - 

3) 부여 융 (★★★★★)

중산의 왕 현재 왕들중 가장 큰세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황제의 당숙이다. 입김도 가장 쌔고 군비도 많다 그렇기 떄문에 그에 대항하는 적들이 많다. 또한 황제가 어린 틈을 타 외척을 물리치고 정권을 장악한다.

 → 아티펙트 - 왕의 망토.(투명화, 물건저장), 그의 조상은 초대왕이 휘어감아 쓰던 망토를 자신의 가보로 받아 들였다. 얼핏 보면 낡아 빠진 망토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이 망토의 위력은 상당하다.

4) 부여 휼 (★★★★) 

패의 왕. 국경지역인 패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왕. 이민족과 충돌이 잦으며 그만큼 군비도 많다. 겉으로는 정권에 관심이 없는척 하나 호시탐탐 권력을 잡길 노리고 있다.

 → 아티펙트 - 사검.(모래바람을 두를수 있는 특별한 검. 모래의 양은 소유권자에 비

                  례 하나 주변에 모래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.

5) 장 번 (★★★★★)

황제의 외척. 권세를 자기 멋대로 휘두르다. 황제의 아티펙트에 까지 손을 대나 사용까지는 불가했다. 그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 했으나 곧 부여융에게 토벌되고 만다.

 → 아티펙트 - 없음.

여기 까지만 일단 생각해두었고 왕들은 더있다.

그외의 아티펙트가 없는 중요인물들

최문 (★★★★★)  - 북쪽의 소 제후. 공. 외교의 천재. 잃었던 배산지방을 재통합하는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데 성공한다.

강치 (★)      -       서쪽의 소 제후. 공. 범재. 

당하 (★★)      -     최문의 노신. 능신. 

최진 (★★★★★)  - 최문의 동생. 영걸.

그외의 중요도가 없는 중요인물들 

부여정 (★★★)

대륙 중앙의 협중의 왕. 충신이자 능신. 부여 융이 자신의 기반 세력을 확장할 때 가장 먼저 상대로점쳐진 왕. 부여 융에게 패하여 영토를 모두 빼앗기고 참수당한다. 성격이 우유부단 하여 중요 전투에서 적을 막아내지 못했다.

 → 아티펙트 -